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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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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신문> 참장공 특집기사 ② - 몸을 스프링처럼 탄력있게



턱을 당기고 치아는 닿는듯 마는듯

참장공 수련을 하려면 기본자세부터 제대로 잡아야 한다. 우선 기의 흐름을 순조롭게 하기 위해
다소곳하게 턱을 당겨야 한다. 지나치게 턱을 당기면 대뇌의 긴장이 계속되므로 좋지 않다.
이렇게 되면 눈은 약간 아래로 내려다 보는 듯 반쯤 눈을 뜨고 있는 상태가 된다.
이런 모양은 자연스럽게 눈의 긴장을 풀어주는 자세가 된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치아를 악물어선 안 된다. 윗니와 아랫니 사이는 마치 껌을 물고
있는 것처럼 가볍게 떼어 주어야 한다. 스트레스 때문에 학생, 직장인, 주부 할 것 없이
이를 악물고 긴장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악무는 것은 대뇌가 스트레스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매우 나쁜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입모양은 약간 미소짓는 듯하게 두어야 한다.
평소에도 미소를 띠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효과적이다.


경추 제1번 장악하는게 참장의 시작

목뼈와 턱관절, 치아의 이런 기본자세만 가지고도 머리를 가볍게 할 수 있다.
상허하실(上虛下實), 즉 위(머리)가 비고 가벼워야 한다. 목을 약간의 탄성적 긴장상태로
유지해야 에너지가 아래로 향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오랫동안 서 있으면 관절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상식이다. 이럴 때 엉거주춤 자세는
관절에 가는 충격을 최소화하며 상당한 운동량을 확보해 준다. 참장은 간단히 말해서
중력의 짐을 덜어주고 탄성적 자세, 곧 신체를 스프링처럼 만들어 준다.

턱과 치아의 자세를 바로잡는다는 것은 바로 경추 제1번, 첫 번째 목뼈를 바로 잡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슴 오므리고 등허리는 펴야

다음으로 가슴은 오므려야 한다. 가슴을 오므리면 자연히 등허리가 펴지게 되고
호흡이 훨씬 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팔은 힘을 빼고 아래로 내려뜨려야 한다.
팔꿈치는 어깨보다 내려야 하는데 그 이상으로 올라가면 긴장상태가 된다.

양 손바닥은 마주보게 하여 공을 안은 듯한 느낌으로 손마디의 모든 힘을 빼야 한다.
무언가를 감싸고 있는 것처럼 하면 노궁혈이 열린다. 손가락은 부채살을 편 것처럼
마디 사이를 벌리고 약간 구부려야 한다. 그리고 양손에 커다란 풍선을 안았다고
상상을 해야한다. 이때 진짜 풍선을 안고 있는 것처럼 의식을 해야 한다.


무릎관절 구부려도 중력 줄어들어

다리는 선 상태에서 어깨넓이로 벌려 11자로 놓는다. 이때 발끝을 안으로 모으거나
바깥으로 벌리면 안된다. 발꿈치와 앞발가락에는 같은 힘이 들어가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특정근육만 영향을 받게 된다.

무릎과 무릎사이, 사타구니는 약간 둥글게 해야 한다. 자세는 조금씩 아래로 굽혀가다가
가장 좋은 위치에서 멈추어 구부정하게 한다. 무릎관절은 약간 구부린다.
약간만 구부려도 중력의 영향이 많이 줄어들게 된다. 관절을 구부려서 탄성적인 자세를
얻는 것이 참장의 핵심중 하나다.


피부가 좋아지고 질병치료에도 효과

참장은 처음엔 10분 정도 하다가 차츰 5분, 10분씩 늘려 30분 이상 하면 신경쇠약, 고혈압,
만성위염, 만성간염, 간경화, 기관지염, 천식, 당뇨, 요통, 폐결핵, 비만, 신경성 피부염, 초기암 등
70여 가지의 질병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한 탈모증이 완화되고 여성들은
피부가 고와진다. 맥이 불안정한 사람은 맥이 정상으로 돌아와 한달 정도 지나면
“보약을 먹지 않았느냐”는 얘기를 듣을 정도로 건강이 좋아진다.


652호 [생활] (2001-11-23)


음양팔괘문 태극권 /정민영, <참장공 하나로 평생 건강을 지킨다> 저자



출처 - http://www.korea-tai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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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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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치
200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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