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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2008-02-27 16:13:10, Hit : 1794, Vote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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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권과 食勁(식경)



내공과 외공의 일치는 중국 무술인 태극권의 필수과목이지만, 일본 무술에도 존재한다.
공수도에서는 자세에 이것을 독습할 수 있도록 끼워넣는 것이 있다. 三戰, 혹은 転掌이라는 자세다.
어떤 사람은 三戰이나  転掌 자세를 기합을 넣는 동작으로 연무한다.

경락을 말하지 않아도 체험적으로 근육을 긴축시키는 요령을 체득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아주 훌륭히 내공와 외공을 일치시키는 사람도 있다. 그중에 한 분이 오끼나와 공수 선생이다.
또 古流柔術(고류유술)에도 내공은 있다. 예를 들면 제하단전술이다.

옛 검술에도 胎息, 內氣練丹 이라는게 존재한다. 그러나 이런 내공 수행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히 일부의 예외적인 달인을 제외하고 일본 무술가의 펀치는 효력이 없다. 특히 유술의 아테미
(급소 찌르기)는 전혀 효력이 없다. 유술은 찌르기 기술이 주체가 아니기 때문일것이다.

공수도의 6단, 7단 이라는 고단자들도 태극권을 배우러 오지만, 단련된 인간의 복근을 일격에 분쇄
할 수 있는 사람은 적었다. 앞으로 내민 복근을 통해 내장에 경력을 미치게하여 일격에 기절시킬 펀치를
갖고 있지 않았다.

태극권의 펀치는 다소 성질이 다른 펀치라서 복근이 단단한 사람도 한 방에 기절시킬 수 있다.
복근 단련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내장이 터져 버린다. 복근을 잘 단련한 사람도 견디지 못하고
앞으로 고꾸라져 버렸다. 고교생 정도의 골격 소유자라면 여성 수련자의 펀치로도 기절한다.

태극권에는 食勁(식경)이라는 훈련방식이 있다. 문자 그대로 직접 선생님의 펀치를 맞는 것이다.
食勁(식경)에 의해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선생님의 펀치 요령을 익힌다. 유도에서 메치기를 당하면서
기술을 익히는 것과 똑같다. 이로써 자신의 펀치 파괴력을 알 수도 있고, 펀치를 당해도 쉽게 뻗지 않는
타격에 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진실로 실전에 강하기 위해서는 대련기술 보다는 먼저 실제로 인체에 치명적인 충격을 가할 수 있는
펀치력을 익히는 것이 지름길이다. 또한 정말 위력있는 펀치를 지닌 사람만이 대련에서도 상대를
배려해 적절히 힘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대련에서 결정적 순간에 가격을
멈출 수 있는 테크닉이 뛰어나다.

이를 위해서는 멈추는 것보다도 마음껏 세게 치는 것을 처음에 연습하는 것이 좋다. 그러는 편이
대련시에는 오히려 안전하다. 마음껏 세게 치는 요령을 터득한 자는 결정적 순간 직전
중지하는 요령도 동시에 체득하기 때문이다.

위험한 순간에 멈추느냐, 멈추지 않느냐는 그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다.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서로의 기술 향상을 목표로하는 대련에는 심하게 서로 때려도 이상하게 상처가 없는 것이다.
食勁(식경)에도 이것은 들어맞는다. 식경 훈련은 태극권에서 아주 중요하면서도 위험한 훈련이므로
活法(활법)을 잘 아는 책임자가 필요하다. 함부로 배를 때려 놓아두면 죽을지도 모른다.

중고생들은 타격 쇼크로 키 성장이 멈춰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절대로 하지말것이며, 치는 사람은
맞는 사람의 입장을 배려하여 위력이 안나온다고 해서 같은 곳을 여러번 치지 말아야 한다.
食勁(식경) 훈련은 원칙적으로 한 사람당 복근에 한 번만 한다. 안전을 생각해서 쿠션을 몇장
배에 대고 해도 괜찮다. 식경은 그 사람의 전투력을 식별하는 적합한 리트머스 시험지이다.




원문 - 일본 태극권 관련 도서


출처 - 음양팔괘문 태극권 http://www.korea-taiji.com







양식 태극권 경도(북경)파 1대종사 왕영천 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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